메뉴 건너뛰기

지리산

섬진나루>두레네사랑방

2003.03.08 22:41

반가운 벗에게...

조회 수 287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반가운 벗에게
수소문 끝에  소식을 알게 되었네
반갑고  얼마전 사역지를 옮기면서 책들을 정리하다가
윤근이 자네의 글과 책을 보게되었어 얼마나 반갑고 즐겁던지, 더욱이 사역지를 정리하고 새로운 사역지로 가기위해 준비하는 시간이라서 더욱 그러했던 것 같아
평생 두교회를 섬기기를 기도하고 살다가 이제 처음이 었던 삼호교회 20년 사역을 마치고,  이제 남은 생애 동안 섬길 교회로 나가는 시간이라서 많은 생각들을 하고 있었지,  그러던중 지난날 보내준 책과 메모를 읽고 마음에 뭐라고 할까, 따뜻한 차 한잔에 삶의 구석구석을 돌아본 시간이 된것 같더군, 이제 남은 시간 섬길 교회는 온양에 있는 온양침례교회라네, 오래 세월 온양의 신앙의 뿌리가 되어준 교회라네...
더 자세한 이야기들은 자주 이 사이트에 들어와 나누도록 하지, 이곳에 들어오는 모든 분들과 이글을 읽는 모든 분들께 주님의 평강이 함께하시기를
참 두레  그리고 이레 그리고 두레와 이레의  울타리가 되는 두사람 행복하세요  내일의 예배를 위해서 시간을 줄이겠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11 두례야 1 file 임택선 2003.03.29 307
310 좋은 만남 배동규 2003.03.23 328
309 두레엄마,,,, 김기태 2003.03.20 297
308 안녕 1 김기태 2003.03.17 341
307 새롭게 보는 섬진강 소견 섬호정 2003.03.14 332
306 두레이레 마음속에 건우엄마 2003.03.10 239
305 [re] 두레이레 마음속에 두레엄마 2003.03.11 395
304 반갑습니다. 정말 반갑구요오~~~~~ 두레엄마 2003.03.10 294
303 가슴가득히 보고 싶다 두레 이레야 강은미 2003.03.10 298
» 반가운 벗에게... 김병철 2003.03.08 287
301 두레는요 3 임택선 2003.03.07 299
300 어린시절 기억이 납니다. 새들처럼 2003.03.04 292
299 안녕하세요.. file 반디 2003.03.04 249
298 봄이군요 준수 2003.03.04 228
297 안녕하세요,저 선민이에요^-^; 2 file 반디(흰둥이) 2003.02.26 321
296 이거 우리 집 문 맞어? 2 두레아빠 2003.02.26 341
295 2/28-3/1까지 지낼수 있나요 1 권오윤 2003.02.24 306
294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는 하지만...... 1 송학 2003.02.24 267
293 두레네 소식 궁금합니다. 3 moveon 2003.02.19 277
292 이젠 봄입니다. 1 추정선 2003.02.17 24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 Next
/ 2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