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를 시작하는게 아니였는데... 흐드러지게 피여있는 벚꽃을 볼때마다 후회를 하곤합니다.
시조가 어쩌고 근대작가가 어쩌고. 하는 것들이 무슨소용인가 싶고. 현실에 불만만 늘어납니다.
다음주 정도에도 벚꽃이 그 모습 그대로 남아 있을까요? 지금 떨어지기 시작한건 아닌지.. 내심걱정이 됩니다.
시조가 어쩌고 근대작가가 어쩌고. 하는 것들이 무슨소용인가 싶고. 현실에 불만만 늘어납니다.
다음주 정도에도 벚꽃이 그 모습 그대로 남아 있을까요? 지금 떨어지기 시작한건 아닌지.. 내심걱정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