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도 도로 옆으로 작은 벚나무에 벚꽃이 소담스레 피여있습니다. 그걸 볼때마다 두레 이레 생각에 가고 싶은 마음 더 깊어집니다.
환상의 길이 열려있는지요?
마음은 늘 그곳에 있는데 시간내기가 어렵네요.
꽃이 지기전에 꼭 한번 가보겠습니다.
기다려 달라고 이레와 두레에게 전해주세요!
환상의 길이 열려있는지요?
마음은 늘 그곳에 있는데 시간내기가 어렵네요.
꽃이 지기전에 꼭 한번 가보겠습니다.
기다려 달라고 이레와 두레에게 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