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용규엄마에요.

by 권승숙 posted Jul 16,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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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나요, 안나죠. 힌트를 주지요. 내발산동에 사는 정자매님 아래층에 살던 새댁이에요.
작년에 그리로 이사 갔다는 말 들었어요. 한번 간다고 마음 먹었는데 이번 휴가때 가려구요. 근데 7월 말에서 8월초 성수기라 걱정이 되는군요.
날짜를 빨리 정해서 연락하지요.
사진보니까 예전보다 얼굴이 좋아졌네요. 나는 집에서 팽팽히 놀면서 말랐거든요. 보기 좋았어요. 두레 어렸을 때 기억밖에 없는데. 우리 큰 애는 중2인데 두레가 한 살 더 많았나? 2월정도에 태어났던건 같은데,...
정말 보고 싶군요. 다시 연락할께요.
저녁 쯤에 전화하면 통화할 수 있을까요?
사이트를 혼자 찾아보다가 이제야 찾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