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말씀.

by 돌매이 posted Jul 14,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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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인원이 좁은 공간에서 북적거리다보니 좀 시끄러웠읍니다.이런 폐끼침을 널리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우리측에서 지불한 숙박료는 제값을 치루었나 의심스럽습니다.
항상 그러하지만 넉넉한 예산으로 치루어지는 것이 아니라서 짠돌이(?)노릇을 하게 된 것 같군요.
그리고,  밖에 그대로 놓아둔 대형 천막은 날씨가 호전됨을 기다렸다가
수일내로 걷으러 갈터이니 수고스럽지만 쓰러지만 않도록 해주셨으면 합니다.
--실내와 주방, 외부까지 청소는 할 만큼 해놓았으니 신경쓰실 필요는 없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