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민이엄마예요.

by 선민이엄마 posted Aug 17,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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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하면 언제나 두레네가 떠오르지요. 이제 '두레네'하면 지리산과 추풍령이 함께 떠오르겠네요. 모쪼록 추풍령에도 좋은 기운 서리도록푸근하게 사실 것을 기원합니다.
선민이 아빠는 건강이 많이 좋아지고 지금은 횡성군 강림에서 지내고 있어요. 지리산에서의 경험이 큰 도움이 되었고 지금 생활에 너무 흡족해하고 있읍니다. 두레네가 많은 힘이 되어 주셨지요.

두레네 싸이트를 언제나 보고 있답니다. 새터에서도 늘 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