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레 아빠 감사합니다

by 최덕관 posted Aug 10,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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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 아빠이자 친구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지리산과 백운산을 가로질러 흐르는 섬진강.
그 자락에 두레네 집 정말 아름다운 추억이었음을 ..... 콘크리트 속에서 벌써 한수계곡이 생각나는구먼. 친구 힘내게 하나님은 좋은 일을 계획해 놓으시고 있음을 믿네. 이사가면 또 연락처 부탁하네.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늘 있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