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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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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서아빠의 액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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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만에 온 눈이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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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오는 여행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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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6일 지금 여기는 피아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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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갈리는 두레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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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꽃이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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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오후엔 우리집 개 발이 부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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맡아논 일등이야 우습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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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의 허무한 발렌타인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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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자만 홀랑 태워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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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으로만 떼는 눈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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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의 개학날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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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의 생일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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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의 튼튼한 동아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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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너머 남촌에는 봄이 왔다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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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의 영어공부 "섬티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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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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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땅 추운 추풍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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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따뜻한 추풍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