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리산

섬진나루>두레네사랑방

조회 수 1185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지난 5월 31일
전날 늦게 결정한 것이라 준비도 없이
조간(mor') 근무를 마치고 오후 3시에 회사복차림으로----
갑자기 여수에서 대전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아-1의 졸업작품전을 보기위하여----
다음날이 오전 6시 근무라 촉박하게 마치고
야간에 대전 남부순환도로에서 통영쪽으로 내려와야 하는데
에고 지나쳐버리고 경부로 들어왔습니다

밤은 늣어지고 추풍령은 가까워 오고 -------
확장공사로 이정표가 보이질 않습니다
두레네집도 핑게처럼 지너쳐 미안합니다

허갑지겁 새벽에야 여수에도 착하였습니다
모든게 준비부족으로 자신이 한심스러웠습니다

여러모로 안타까운 하루였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1 태풍에 피해가 없길 웃는사람-라종렬 2002.07.05 360
230 부담없는집 ! 두레와 이레네집 지산 2002.07.05 491
229 칠월... 1 선인장.. 2002.07.03 321
228 두레네에서의 잊지못할 두번째 추억... 2 왕이쁜이 2002.07.02 437
227 보고싶은 이들께 1 망치 2002.07.01 276
226 월드컵을 유치한 사람 두레아빠 2002.06.29 373
225 두레네에서 하룻밤의 꿈.. 지리선녀 2002.06.29 418
224 잘지내시죠?....저요..이쁜이^^ 1 왕이쁜이 2002.06.27 359
223 잘 지내시나요? 추정선 2002.06.25 252
222 두레 어머니 아버지 그간 안녕하셨지요? 푸름아빠 2002.06.20 217
221 두레네 집 그 여섯번째 이야기.. 6 임효진 2002.06.11 532
220 [re] 아휴!! 부끄럽습니다. 두레엄마 2002.06.12 379
219 [re] 아휴!! 부끄럽습니다. 임효진 2002.06.12 226
218 두레네 집 그 다섯번째 이야기.. 임효진 2002.06.11 344
217 두레네 집 그 네번째 이야기.. 임효진 2002.06.11 321
216 두레네 집 그 세번째 이야기. 임효진 2002.06.11 395
215 두레네 집 그 두번째 이야기.. 임효진 2002.06.11 333
214 두레네 집 그 첫번째 이야기.. 임효진 2002.06.11 392
213 두레네 집에서 하루 묵고 싶습니다. 1 라비 2002.06.11 260
212 [re] 두레네 집에서 하루 묵고 싶습니다. 두레네 2002.06.11 29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21 Next
/ 2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