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잘 하셨다구요?

by 용욱이 엄마 posted Sep 19,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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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하는 날 비가와서 걱정했는데 다음날 했다니
다행이군요.  추푸령은 지금 더 서늘할 것 같은데, 그래도 과수원이 있어 마음만은 풍성하겠네요.
그나마 저희는 막차를 타고 그곳에서 지낼 수 있어 참 다행이었어요. 섬진강도 구경하구,
시간이 되면 한번 내려가지요.
좀더 안정된 여건으로 생각했던 모든 일 그곳에서나마 이루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