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풍령 포도 밭 속에서 씁니다

by 두레엄마 posted Aug 27, 200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여러분들의 염려속에  저희 집은 이사 잘했습니다.

월요일엔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못했고 어제 야 했습니다.

아직 짐도 못풀렀지만 두레 학교문제로 조금 마음이 분주합니다.

지금 또다시 비가 많이 오고 있는데 아이들은 서로 만나 즐거워 하고 있네요.

정리가 되는 대로  이 곳에서의 생활 글로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