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군입니다.^^

by 전군 posted Mar 13,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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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밤늦게 전화드렸었죠? 잘지내고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답답한 맘에 생각나는 곳이 거기라 무작정 전화를 드렸던 거랍니다.

신경이 곤두서서 조금의 안식이나마 찾고자 했는데....이 작은 바램마저

회사일이란 이름하에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아~ 매번 신세타령이네요.젊은 사람이 이럼 안되는데요.

지금 약간의 취기로 글을 쓰고 있답니다.회식이었어요.근데

제 성격엔 안맞네요.윗분들 비위맞추는게 영~ 아직도 인생 공부가

부족한가 봅니다.

그럼 시간나는대로 조만간 찾아뵙겠습니다.샬롬 내내 평안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