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오녀입니다.
자운영님을 통해서 두레네집을 알게되었는데
좋은 분들이 사시는 곳에서 모임도 할수 있다니 참 좋습니다.
이번에 음악회도 있었다는데 거리가 먼 것이 안타까울뿐입니다.
지금쯤이면 지리산도 온통 붉게 불들어 있겠네요.
우리집 앞마당 모감주 나무도
노랗게, 빨갛게 물들었습니다.
모임날을 기다리며
초곡에서 세오녀
자운영님을 통해서 두레네집을 알게되었는데
좋은 분들이 사시는 곳에서 모임도 할수 있다니 참 좋습니다.
이번에 음악회도 있었다는데 거리가 먼 것이 안타까울뿐입니다.
지금쯤이면 지리산도 온통 붉게 불들어 있겠네요.
우리집 앞마당 모감주 나무도
노랗게, 빨갛게 물들었습니다.
모임날을 기다리며
초곡에서 세오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