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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섬진나루>두레네사랑방

조회 수 30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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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오녀입니다.
자운영님을 통해서 두레네집을 알게되었는데
좋은 분들이 사시는 곳에서 모임도 할수 있다니 참 좋습니다.
이번에 음악회도 있었다는데 거리가 먼 것이 안타까울뿐입니다.

지금쯤이면 지리산도 온통 붉게 불들어 있겠네요.
우리집 앞마당 모감주 나무도
노랗게,  빨갛게 물들었습니다.

모임날을 기다리며

초곡에서 세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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