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 인사

by 흐르는 물~ posted Sep 17,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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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두드려 봅니다. 자판을... ^^

와~~~!!! 새집으로 바꿨네여... ^^

두레, 이레는 좋겠당... ^^

한수네 계곡자락에는 벌써 초겨울일텐데....

난방은 나무를 쓰시나요?

그럼 조만간에 제가 가서 장작폐는 것이나 도와드립져... 헤~~헤~~ ^^

저 구례촌넘이잖아요... ^^

지계질도 조금 해여... 헤헤~~^^

겨울이 오니 난방걱정을 하는 것....

요즘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잊혀져가는 기억들인것 같습니다.

자기가 따뜻하면 다들 따듯한 줄 아나봐요.

시방 나가 뭔소리중이다냐... 헤헤~~^^

이상한 소리 그만하구... 두레야 이레야 조만간에 함 보자.

조용할 때... 함 가서 뵙고싶어요.... 그곳, 그 자리를....

숙박비는 내 이 한몸이 허락하는 노동력인데.... 허락하실거죠? ^^


- 흐르는 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