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리산

섬진나루>두레네사랑방

2001.09.17 12:03

축하 인사

조회 수 445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한번 두드려 봅니다. 자판을... ^^

와~~~!!! 새집으로 바꿨네여... ^^

두레, 이레는 좋겠당... ^^

한수네 계곡자락에는 벌써 초겨울일텐데....

난방은 나무를 쓰시나요?

그럼 조만간에 제가 가서 장작폐는 것이나 도와드립져... 헤~~헤~~ ^^

저 구례촌넘이잖아요... ^^

지계질도 조금 해여... 헤헤~~^^

겨울이 오니 난방걱정을 하는 것....

요즘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잊혀져가는 기억들인것 같습니다.

자기가 따뜻하면 다들 따듯한 줄 아나봐요.

시방 나가 뭔소리중이다냐... 헤헤~~^^

이상한 소리 그만하구... 두레야 이레야 조만간에 함 보자.

조용할 때... 함 가서 뵙고싶어요.... 그곳, 그 자리를....

숙박비는 내 이 한몸이 허락하는 노동력인데.... 허락하실거죠? ^^


- 흐르는 물~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 [re] 바로 보기 오브 2001.09.18 423
» 축하 인사 흐르는 물~ 2001.09.17 445
9 뜻있는 여정의 두레네집 장용 2001.09.17 458
8 [re] 뜻있는 여정의 두레네집 두레네 2001.09.18 461
7 두레 어머니께... 박용희 2001.09.17 450
6 [re] 두레 어머니께...를 보고 박용희님께 두레엄마 2001.09.18 513
5 하동엘 가게 되면... 검은별 2001.09.16 600
4 가을날 두레네집엔 무슨 일이 있을까... 이혜련 2001.09.15 522
3 [re] 가을날 두레네집엔 무슨 일이 있을까... 두레엄마 2001.09.19 476
2 가을비속의 두레네 집... 솔메거사 2001.09.15 554
1 이 여름을 함께 보낸 분들께 두레 엄마 2001.09.15 80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Next
/ 2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