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남촌에서 글올립니다.
두레네 가족 모두 안녕하시군요
생활의 그림들이 대충그려지지만
어려움 속에서도 귀한 나날을 그려가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늘 부족함을 많이 느낍니다.
저는 지금 새로운 개척을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귀한 사역이 시작될것 같습니다.
두레랑 이레는 정말 많이 컸겠군요..
봄이 오면 아이스크림 케잌들고 꼭 한번 갔슴 좋겠네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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