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두레 이레야! 전번날 놀러가서 축구도 재밉게 하고 음식도 잘먹고온 지산형아다. 말로는 여러번 접했으면서도 첨으로 가서 정말 두레와 이레덕분에 재미있게 놀다 와부렀네~잉 오빠를 생각하는 이레의 맘이 예쁜것 같고, 두레 아빠도 너무 잘생겼어요^^ 담에 꼭 또 놀러 가겠습니다.. (밤에 너무 오래 놀아서 지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