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리산

섬진나루>두레네사랑방

조회 수 359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지사랑의 왕이쁜인데......상추씻던..(상추씻던거 밖에 한일이 없음)

다름이 아니오라...

이번주 일욜(30일)날 두레네 집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싶은데요...

여기다 이렇게 올리면 되는지....

혹시 제가 가기전까지 멜을 못읽어보실지.......하지만....가면되죠?...히히히

한번씩 여기 들어와 글을 읽어보곤 하는데요..

전에...두레네집에서의 즐거웠던 기억을 잊지못해...

요즘 남자친구때문에....ㅎㅎㅎ(수정했음..) 괴로워하는 친구와 함께 갑니다.^^

일욜날 저녁때쯤 도착 할것 같구요...

음....월욜까지 비가온다고 해서 걱정은 되지만....

넉넉한 두레부모님과 두레,이레의 이쁜미소가 보고파서....라도 갑니다....

일욜날 뵐께요....
  • ?
    지리선녀 2002.06.29 12:53
    뭐야..이거 너무 Feel 이 통하는거아냐?누가 너무 허밍아웃할까?ㅎㅎ암튼 우연인지 필연인지 자리함께할수 있어 좋구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1 태풍에 피해가 없길 웃는사람-라종렬 2002.07.05 360
230 부담없는집 ! 두레와 이레네집 지산 2002.07.05 491
229 칠월... 1 선인장.. 2002.07.03 321
228 두레네에서의 잊지못할 두번째 추억... 2 왕이쁜이 2002.07.02 437
227 보고싶은 이들께 1 망치 2002.07.01 276
226 월드컵을 유치한 사람 두레아빠 2002.06.29 373
225 두레네에서 하룻밤의 꿈.. 지리선녀 2002.06.29 418
» 잘지내시죠?....저요..이쁜이^^ 1 왕이쁜이 2002.06.27 359
223 잘 지내시나요? 추정선 2002.06.25 252
222 두레 어머니 아버지 그간 안녕하셨지요? 푸름아빠 2002.06.20 217
221 두레네 집 그 여섯번째 이야기.. 6 임효진 2002.06.11 532
220 [re] 아휴!! 부끄럽습니다. 두레엄마 2002.06.12 379
219 [re] 아휴!! 부끄럽습니다. 임효진 2002.06.12 226
218 두레네 집 그 다섯번째 이야기.. 임효진 2002.06.11 344
217 두레네 집 그 네번째 이야기.. 임효진 2002.06.11 321
216 두레네 집 그 세번째 이야기. 임효진 2002.06.11 395
215 두레네 집 그 두번째 이야기.. 임효진 2002.06.11 333
214 두레네 집 그 첫번째 이야기.. 임효진 2002.06.11 392
213 두레네 집에서 하루 묵고 싶습니다. 1 라비 2002.06.11 260
212 [re] 두레네 집에서 하루 묵고 싶습니다. 두레네 2002.06.11 29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21 Next
/ 2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