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두레네 집에서 하루 묵고 싶습니다.

by 두레네 posted Jun 11,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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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이 편한곳도 아닌데 멀리서 일부러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어떻게 마음에 드실만한 것이 부족하지만  편한 마음으로 맞겠습니다.

침구나 식기등 주방시설은 준비되어 있습니다.
음식재료만 준비하시면 됩니다.
간단한 여행정보는 집안에 준비되어 있지만
사전에 오용민의 지리산 사이트에서 다양한 정보를
접하시면 다음날 일정에 큰 도움이 됩니다.

그러면 그 날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