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리산

섬진나루>두레네사랑방

조회 수 1185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지난 5월 31일
전날 늦게 결정한 것이라 준비도 없이
조간(mor') 근무를 마치고 오후 3시에 회사복차림으로----
갑자기 여수에서 대전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아-1의 졸업작품전을 보기위하여----
다음날이 오전 6시 근무라 촉박하게 마치고
야간에 대전 남부순환도로에서 통영쪽으로 내려와야 하는데
에고 지나쳐버리고 경부로 들어왔습니다

밤은 늣어지고 추풍령은 가까워 오고 -------
확장공사로 이정표가 보이질 않습니다
두레네집도 핑게처럼 지너쳐 미안합니다

허갑지겁 새벽에야 여수에도 착하였습니다
모든게 준비부족으로 자신이 한심스러웠습니다

여러모로 안타까운 하루였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11 다시 쓰는 나의 이야기 - 4 2 두레아빠 2008.07.12 1208
410 다시 쓰는 나의 이야기 - 3 두레아빠 2008.07.12 1082
409 다시 쓰는 나의 이야기 - 2 두레아빠 2008.07.12 1074
408 다시 쓰는 나의 이야기 - 1 1 두레아빠 2008.07.12 1026
407 오랫동안 비워 놓은 방 두레아빠 2008.07.08 926
406 두레엄마입니다. 3 두레네집 2004.12.07 1432
405 우리집 컴이 완전히 고장나서. 1 두레네집 2004.11.18 1069
404 두레의 역사공부 3 두레네집 2004.10.12 1301
403 이 경제난에 새 차를 사다... 3 두레네집 2004.09.14 1670
402 먼곳에서 1 김주형 2004.09.02 1176
401 이레가 보고프시면 2 file 털보아찌 2004.08.30 1225
400 생일날에 애마를 보내고 1 두레네집 2004.08.10 1142
» 고속도로를 헤메이다 ----- 햄버거아저씨 2004.06.04 1185
398 두레네집 떠난 송정분교 지날적에... 섬호정 2004.05.16 1266
397 거듭되는 두레의 스트레스 1 두레네집 2004.05.01 1241
396 안녕하십니까? 1 지리산 2004.04.14 1110
395 한량. 두레엄마. 두레네집 2004.04.13 927
394 안녕하세요? 3 솔빛 2004.03.31 956
393 벚꽃 회상 이혜숙 2004.03.31 717
392 [re] 벚꽃 회상 3 두레네집 2004.03.31 75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 Next
/ 2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