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레의 졸업선물로 구례에 왔습니다. 4개월 다닌 추풍령 학교보다 몇년간 정든 토지학교의 친구들과도 추억에 어린 졸업사진을 찍고 싶다는 군요. 그래 어제 저녁에 도착했습니다. 돌아가면 내용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