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리산

섬진나루>두레네사랑방

조회 수 1266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두레네집 이쁜 이레가 벌써 초등 졸업합니껴..
지리산을 그리며 피아골을 너무 그리며 록키산 아래에서 살다오니 이사를 하셨군요. <섬진강 소견>시조집 출간 기념회의 두레네집 가을밤을 영 잊질 못합니다 최화수 여산선생님의 카페님들도 내 피아골 추억에 깊이 자리해 있지만, 화개장터 갈적엔 두레네집 쳐다보며 송정분교 어찌 그냥 지나칠지... 서운합니다. 이레! 졸업축하해요!  
2004/05/16
x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51 일요일에 일정이 어떠신지... 양희연 2002.02.21 234
350 이틀묵고 싶어요^^ 신선미 2002.08.01 266
349 이젠 봄입니다. 1 추정선 2003.02.17 240
348 이제야 인사 드립니다. 김영희 2002.06.09 265
347 이제서야... 1 선우옥순 2004.01.28 376
346 이제서야 인사를... 선인장.. 2002.04.01 235
345 이시대 최고 언더들이 지리산에 모여들기 시작했다...! 박성일 2001.09.28 390
344 이삼일 묵어갈 수 있을까요? 누리 2002.08.09 269
343 이사 잘 하셨다구요? 1 용욱이 엄마 2003.09.19 416
342 이번 일요일날 잠깐들리겟습니다 1 돌쇠 2002.01.05 315
341 이레의 영어공부 "섬티메" 2 두레네집 2004.01.29 451
340 이레의 생일날 2 두레네집 2004.02.07 527
339 이레에게 주는 선물 민서네집 2002.09.04 330
338 이레언니 1 까막님의 둘째 딸 2003.05.24 327
337 이레야 두레야~~ 2 신문재&몬다이 2002.05.27 372
336 이레가 보고프시면 2 file 털보아찌 2004.08.30 1225
335 이거 우리 집 문 맞어? 2 두레아빠 2003.02.26 341
334 이 여름을 함께 보낸 분들께 두레 엄마 2001.09.15 803
333 이 경제난에 새 차를 사다... 3 두레네집 2004.09.14 1670
332 이 가을날처럼 정갈하고 넉넉했으면 좋겠습니다. 김완섭 2001.10.24 27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 Next
/ 2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