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리산

섬진나루>두레네사랑방

2004.03.31 09:40

벚꽃 회상

조회 수 717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박여사님 넘 오랜만이죠. 쬐~끔 바빴답니다. 오랜만에 홈피에 들어왔더니 그 사이 이레 두레 장학금 소식도 있고..기분이 좋네요.  장학금 소식은 언제 들어도 좋은 소식인거같습니다.
어제...
우리 박여사님 얘기 많이 했네요. 왜냐면...우리가 작년 봄에 치뤘던 연중행사를 어제 치뤘거든요. 김밥 사가지고 점심시간에 토지여직원들하고 문척 동해에 가서 꽃놀이 했거든요. 저절로 박여사님 생각나데요. 지금 구례는 온통 벚꽃천지거든요. 같이 보면 좋았을텐데...  이번주가 피크인거같아요. 금방 토지에서 메신저가 왔네요. 오늘은 점심시간에 화개로 한번 떠나보자고...우리만 재밌어서 어쩌죠? 대신 우리가 박여사님 몫까지 다 보고 올랍니다. 글고 어제 벚꽃아래서 사진도 찍었는데...한번 올릴까요?
암튼 항상 몸 건강하시고, 글방에 좋은글 자주 올려주세요. 박여사님 글은 읽을수록 재미있거든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1 국자만 홀랑 태워먹고 1 두레네집 2004.02.13 648
30 두레의 허무한 발렌타인 데이 1 두레네집 2004.02.14 456
29 맡아논 일등이야 우습지 뭐! 3 두레네집 2004.02.17 416
28 봄날 오후엔 우리집 개 발이 부러웠다. 두레네집 2004.02.18 390
27 매화꽃이 피었습니다.^^ 1 file 김지운 2004.02.23 375
26 헷갈리는 두레엄마 3 두레네집 2004.02.25 461
25 2월 26일 지금 여기는 피아골 두레네집 2004.02.26 450
24 다녀오는 여행에 대하여 2 두레네집 2004.02.29 406
23 100년만에 온 눈이라는데 3 두레네집 2004.03.06 620
22 민서아빠의 액땜 2 두레네집 2004.03.14 501
21 메일보냈습니다. 1 file 희망 2004.03.23 345
20 [re] 벚꽃 회상 3 두레네집 2004.03.31 751
» 벚꽃 회상 이혜숙 2004.03.31 717
18 안녕하세요? 3 솔빛 2004.03.31 956
17 한량. 두레엄마. 두레네집 2004.04.13 927
16 안녕하십니까? 1 지리산 2004.04.14 1110
15 거듭되는 두레의 스트레스 1 두레네집 2004.05.01 1241
14 두레네집 떠난 송정분교 지날적에... 섬호정 2004.05.16 1266
13 고속도로를 헤메이다 ----- 햄버거아저씨 2004.06.04 1185
12 생일날에 애마를 보내고 1 두레네집 2004.08.10 114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Next
/ 2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