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남촌에서 글올립니다. 두레네 가족 모두 안녕하시군요 생활의 그림들이 대충그려지지만 어려움 속에서도 귀한 나날을 그려가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늘 부족함을 많이 느낍니다. 저는 지금 새로운 개척을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귀한 사역이 시작될것 같습니다. 두레랑 이레는 정말 많이 컸겠군요.. 봄이 오면 아이스크림 케잌들고 꼭 한번 갔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