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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섬진나루>두레네사랑방

조회 수 658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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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의 염려속에  저희 집은 이사 잘했습니다.

월요일엔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못했고 어제 야 했습니다.

아직 짐도 못풀렀지만 두레 학교문제로 조금 마음이 분주합니다.

지금 또다시 비가 많이 오고 있는데 아이들은 서로 만나 즐거워 하고 있네요.

정리가 되는 대로  이 곳에서의 생활 글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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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선자 2003.08.27 19:54
    아...이사하셨군요...두번 머물렀었는데, 그때마다 너무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추풍령에도 갈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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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도옹 2003.08.27 23:10
    어수선함 속에서 안부 먼저 띄워주시니 반갑습니다.
    기도중에 생각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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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민엄마 2003.08.28 03:56
    좋은 꿈 꾸셨나요? 앞으로 좋은일 가득하길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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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veon 2003.08.28 11:42
    다행입니다. 생활속의 다망한 이야기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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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햄버거아저씨 2003.08.28 15:12
    천만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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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의면 2003.08.29 17:24
    박여사님. 그래도 아직까진 구례가 더 좋지라?
    잘 적응하시고. 두레아빠께도 안부전해주시구.
    여긴 지금 비가오구만요.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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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부인 2003.08.29 20:37
    언니(^♡^), 이사 잘 했다니 반갑네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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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메 2003.08.30 09:47
    계속되는 우중에도 무사히 이사를 마쳤다니 다행입니다.. 같이 행하는 가족이 먼저 자리잡고 있어서 다행인 부분이 많겠네요.
    내 꼭 들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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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MO 2003.08.31 10:31
    두레아빠
    이사를 잘 하셨다니 고맙고 다행스럽네요.
    지리산의 이야기는 추억으로 잘 간직하시고
    추풍령의 생활에 곧 익숙해 지시길 바랍니다.
    두레엄마 지난번 찾았을 땐 못 뵈었지만
    이삿짐 정리는 몸 상하지 않도록
    살살 하시길...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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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바람 2003.08.31 21:43
    25일 비가 많이 와 걱정했는데
    무사히 잘 마치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구름도 쉬어넘고 바람도 자고 가는
    추풍령에서 더욱 평화롭고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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