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할때마다 매일 열어 보면서도, 편지 남기는건 처음이네요. 두레네 식구들 모두 건강하시죠? 저의 가족도 항상 관심으로 지켜본다는 것 잊지마세요. 닉네임으로 올려도 제가 누군진 알죠? 히히... 그럼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