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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빈 들에 접하며 생각은 변하고

    Date2002.11.15 By두레엄마 Views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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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우리집 똑똑이 아니 수원 아저씨 똑똑이

    Date2002.11.15 By두레엄마 Views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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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불꽃놀이

    Date2002.10.26 By두레네집 Views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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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흙 위에서 하늘을 보다

    Date2002.09.11 By두레네 집 Views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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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주목받고 싶은 욕심을 접으려니...

    Date2002.09.02 By두레네집 Views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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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서바이버-진짜 살아남아야 할 이는 없더라.

    Date2002.08.04 By두레네집 Views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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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새벽에 기습 철거한 말벌 집

    Date2002.07.27 By두레네집 Views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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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상처중의 상처

    Date2002.07.26 By두레네집 Views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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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상처

    Date2002.07.26 By두레네집 Views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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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달 빛 아래 함께 사는 숨붙이들

    Date2002.07.25 By두레네집 Views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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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게임하듯 풀을 뽑다가

    Date2002.07.23 By두레네집 Views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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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학교....

    Date2002.07.23 By꽁치간수메 Views1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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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반갑습니다^^

    Date2002.07.19 By은화^^ Views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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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다이빙의 여왕 이레에게. . .

    Date2002.06.22 Bymoveon Views1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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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파리똥을 아시나요?

    Date2002.06.09 By두레엄마 Views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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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두레형아와 이레누나에게

    Date2002.06.06 By최창윤 Views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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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사람에겐 무엇을 가르쳐야 하나?

    Date2002.05.14 By두레네집 Views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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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눈물어린 우애(이레의 독서 감상문)

    Date2002.04.30 By두레동생 이레 Views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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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이레의 항변 - 왜 나만 청소해야 돼?

    Date2002.04.29 By두레엄마 Views1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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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두레 친구들의 놀이마당

    Date2002.04.29 By두레엄마 Views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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