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오는 날 삼각산

by 쉴만한 물가 posted Jan 07, 2007 Views 1494 Replie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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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관사 매표소 직전에서 작은 개울을 건너갑니다.


삼천사를 지나서 용출봉으로 올라가는데 눈보라는 몰아치고 길은 사라져서 애를 먹습니다.


용출봉을 지나면서 뒤를 돌아봅니다.


이제는 좀 수월한 의상봉능선길을 갑니다.


온 세상이 하얀 색입니다.


나한봉가는 길에 백운대를 봅니다.


지나갈 비봉능선과 향로봉이 아득합니다.


지나온 의상봉능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