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가에서...

by 허허바다 posted Apr 10,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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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계사 너머...





흐드러진 분홍빛...





봄빛 싣고...





연두빛 하늘의 별들처럼...





언제나 평화스러운...



2006.04.09 섬진강가
그 짧은 이야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