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야봉에서 가을을 떠나보내다.(2)

by 야생마 posted Oct 30, 200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천왕봉의 여명...






반야봉에서 본 일출...






반야봉에서 본 천왕봉, 노고단, 만복대...


산안개 자욱한 구례쪽 모습...


















피아골의 만추...

'자아의 신화'를 위해 우리가 원하거나 필요로 하는 것을 이룰 수 있다면 미지의 것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이러한 두려움은, 우리의 삶과 세상의 역사가 다같이 신의 커다란
손에 의해 기록되어 있다는 것을 이해하고 나면 단숨에 사라진다.
'마크툽!'    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