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by 박용희 posted Dec 30, 201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섬목마을로 내려와 오늘의 목적지인 추산리로 걸어가는 중...

햇살에 비친 산들의 실루엣이 아름답다...
그러나...
너무 힘들고 피곤해서 죽암 근처쯤에서 버스를 탈 수 밖에 없었다...


2011. 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