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악산

by 박용희 posted Jun 29,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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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이 조잘조잘대며 춤을 춘다는 조무락골...

새소리 들으며 걷습니다.

설악이 왠말이며, 방태산이 저리가랍니다.

중봉으로 오르는 긴 시간...철쭉의 바다에 풍덩 빠져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