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 운해
by
하성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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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9,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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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에서
나는 오늘도 강 저편만 바라보고
강 건널 것을 걱정하고 있었네
건너야 할 곳은 내가 선 이 자리
강 저편이 강 이편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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