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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지리마당>최화수의 지리산통신 -원본

최화수2010.06.01 13:32
그이가 있을 때는 무심코 보아왔던 사소한 것들 하나까지도 그이가 없으니까 더욱 소중하게 생각이 되네요.
우리들이 살아가는 세상의 이치가 그렇기도 한 것이지만, 불일 오두막 그의 빈 자리가 참 크게 여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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