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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을 몸살감기와 체로 자리에 누웠습니다.
쫌 나아진 듯하여 컴터 앞에 앉아 있는데 오래가지 못할 것같네요.
아직도 가슴은 답답하고....
축하합니다.
....가게 이름이 '문전성시'라구요? ^^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닭 요?
좋아함~다.

부도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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