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서
by
능선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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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08,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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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에도 막힘은 전혀 없었습니다.^^
바다 바람에 마음을 한껏 부풀리면서...
버리고 비우고 씻고 왔습니다.
장금이의 후예들입니다. 또 내년을 기다려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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