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by 들꽃 posted Dec 21, 201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몸도 마음도 정신없이 바쁜 한 해 였답니다.
      눈이 올 것 같은 날씨에,
      오브넷 분들이 그리워 먼곳을 보니..
      하늘에서 눈송이처럼 한분 두분이 펑펑 터집니다.
    
      서울에 급하게 갈 일이 있어 가는길에 '소주한잔'님과
      급 만남.... 찐하게 소주한잔 마시고,
      많은 분들을 뵙고 싶었는데...
      정말로 많은 분들이 보고 싶었는데....
      그냥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