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생각에....

by 들꽃 posted Jul 2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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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다시 밤은 깊어지고
   오늘밤만은 일찍 자보겠다는 야심찬 계획은 무너지고
   눈은 아들의 말처럼 ' 엄마 눈에 번개가 친다'
   번쩍 번쩍...
  
   참된 친구들이야말로 '든든한 피난처'이다
   이 말처럼...
   오브넷이 모든이들에게 든든한 피난처가되었음....

   '이 꽃이름 아시는분?
    흔하지 않고 찾기 쉽지 않은 꽃이라  맞히시는 분께
    선물로 뭐드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