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치마

by 들꽃 posted May 08,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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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인가 싶더니 어느새 여름입니다.
    제대로 길을 떠날 날이 있겠지...그곳이 산이든,아님 어디라도..
    ...하면서 보낸 날들이 벌써 몇 해가 지나간건지...
  
   ....제 할일을 제대로 하지 못해서 이제는 이곳'지리마당'도
   들어 오기가 민망해집니다.
   산행은 고사하고 사진도 이렇게 지루하게 올리니...에휴...
   사는게  맘처럼 쉽지가 않네요. ^ ^
  
  '''세석의 처녀치마 저는 지리에서 찍힌 처녀치마를 처음 봅니다.
     꼭 만나고 싶었던 녀석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