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반야봉...

by 들꽃 posted Jan 14,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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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맘이야 내 한달음에 네게 달려가
폭 안기고 말겠지만,
그 그리움의 끝에 무엇이 버티고 있을지 몰라
한발짝 한발짝 이 두 발로 걸어 너에게로 가는 그 시간을
결코 아까워 하지 않으리라.
내 청춘을 바친다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