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닫혀가는 그리움으로. 그리운 이~- 대화조차 어설프던 우리 어느 새 서로가 그리워하며 아름다운 꿈을 나눠 꾸는 가장 가까운 친구가 되었군요. 가슴에 담아 온 당신을 안타까워 그리던 수많은 시간과 시간들.... 하얀 눈이 되어 목을 적시며 가장 고귀한 이 겨울을 닫아갑니다 당신을 그리며 처음 느껴본 간절한 이 감정 오래도록 가슴 깊이....간직하고 싶습니다 만남은 진실로만 아름다울 수 있는 법.. 글로 나마 이름을 부르는 것 만으로도 행복한 것은 우리사이에 서로에 대한 진실이 있기 때문일것입니다. 당신을 만나 내 가슴으로부터 지핀 진실된 나눔 한 줄기 빛으로 비추이는 것을 그리운 가슴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당신에 대한 그리움이라는 빛... 나의 메마른 삶에 힘이 되어 짜릿한 느낌으로 오늘을 열 수 있어 참 감사합니다. 당신이 그리우면 언제든 글로 나마 부를 수 있어 참 행복합니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열기닫기 Articles *4 annapurna2004.06.04 23:42 *5 annapurna2004.06.30 23:41 *7 annapurna2004.09.14 13:03 *12 annapurna2004.09.15 00:29 *9 annapurna2004.10.07 15:18 *10 annapurna2004.12.14 23:15 *9 annapurna2005.01.13 14:09 *11 annapurna2005.03.01 19:20 *3 annapurna2006.11.11 13:12 *6 annapurna2007.02.22 13:59 *2 annapurna2007.02.22 14:48 *2 annapurna2007.04.30 22:17 *8 annapurna2007.06.18 00:16 *5 annapurna2007.09.14 14:53 * 무박태극 실패에 따른 변명.6 편한신발2005.06.08 13:24 *^^*8 yalu2006.05.22 09:28 *부르지마* 와 짝이 되었던 이 노래.. ^___^5 문득2004.01.30 13:44 *아카시아 꽃이 필 때면*5 오 해 봉2003.05.23 22:25 *화* 다스리기4 노을2003.09.25 23:36 - 지금 알고 있는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5 전군2005.09.01 18:55 2 3 4 5 6 7 8 9 10 11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