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닫혀가는 그리움으로. 그리운 이~- 대화조차 어설프던 우리 어느 새 서로가 그리워하며 아름다운 꿈을 나눠 꾸는 가장 가까운 친구가 되었군요. 가슴에 담아 온 당신을 안타까워 그리던 수많은 시간과 시간들.... 하얀 눈이 되어 목을 적시며 가장 고귀한 이 겨울을 닫아갑니다 당신을 그리며 처음 느껴본 간절한 이 감정 오래도록 가슴 깊이....간직하고 싶습니다 만남은 진실로만 아름다울 수 있는 법.. 글로 나마 이름을 부르는 것 만으로도 행복한 것은 우리사이에 서로에 대한 진실이 있기 때문일것입니다. 당신을 만나 내 가슴으로부터 지핀 진실된 나눔 한 줄기 빛으로 비추이는 것을 그리운 가슴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당신에 대한 그리움이라는 빛... 나의 메마른 삶에 힘이 되어 짜릿한 느낌으로 오늘을 열 수 있어 참 감사합니다. 당신이 그리우면 언제든 글로 나마 부를 수 있어 참 행복합니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열기닫기 Articles 학소대2 영남알프스2008.11.19 11:47 환상적인 영상한번 보시지요7 막사발2004.11.16 08:16 !!!!!!!!너무 훌륭해요.3 moveon2003.11.26 10:50 "길없는 여행님"의 여행기 moveon2003.10.07 23:21 "나도밤나무"2 돌팅2003.05.07 14:32 "네오문"님 "지리무박종주 염원" 북한산 산책8 폭탄주2003.09.23 08:52 "네오문"님이 조만간 지리산에 휭하니 다녀가실 것 같슴다!1 폭탄주2004.05.30 13:33 "독자"님 보세요4 김수훈2004.11.01 11:27 "목은" 할아버지와의 만남3 돌팅~2003.09.04 20:30 "산행기 게시판"에 따끈한 새글 moveon2002.12.04 20:00 "산행기 게시판"에 새글 올라와 있습니다. moveon2002.12.02 13:26 "소청"이라는 소녀가 있었는데...9 김수훈2006.12.13 17:24 "솔메"님께!5 이 영진2004.06.22 15:39 "안타까워요"라는 닉네임 가지신 분께3 moveon2008.10.27 18:42 "오브넷 가이드 자료실"로 이동하였습니다.4 운영자2004.06.25 17:55 "추억의 방"에 새글 운영자2004.02.26 18:10 "태극기 휘날리며" 에서 60년전 노래2 볼프강2004.03.01 15:41 "허허바다"님 보세요!!4 폭탄주2004.07.05 09:16 "홀딱벗고새"를 아시나요?11 김수훈2005.06.13 14:26 뙡 마을1 청솔지기2012.10.08 09:46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