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닫혀가는 그리움으로. 그리운 이~- 대화조차 어설프던 우리 어느 새 서로가 그리워하며 아름다운 꿈을 나눠 꾸는 가장 가까운 친구가 되었군요. 가슴에 담아 온 당신을 안타까워 그리던 수많은 시간과 시간들.... 하얀 눈이 되어 목을 적시며 가장 고귀한 이 겨울을 닫아갑니다 당신을 그리며 처음 느껴본 간절한 이 감정 오래도록 가슴 깊이....간직하고 싶습니다 만남은 진실로만 아름다울 수 있는 법.. 글로 나마 이름을 부르는 것 만으로도 행복한 것은 우리사이에 서로에 대한 진실이 있기 때문일것입니다. 당신을 만나 내 가슴으로부터 지핀 진실된 나눔 한 줄기 빛으로 비추이는 것을 그리운 가슴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당신에 대한 그리움이라는 빛... 나의 메마른 삶에 힘이 되어 짜릿한 느낌으로 오늘을 열 수 있어 참 감사합니다. 당신이 그리우면 언제든 글로 나마 부를 수 있어 참 행복합니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열기닫기 Articles 메리 크리스 마스-----눈에 갇혀 살았답니다.6 moveon2005.12.24 19:41 선생님의 봄비.5 부도옹2004.03.17 20:43 소식 하나~12 끼득이2003.05.14 14:44 솔메거사님 방에 오랫만에 새글. .3 moveon2002.12.10 10:58 쑥대머리 / 안숙선명창3 섬호정2008.05.18 10:31 애마를 보내고(이거 광고같은데...안 짤리려나^^)3 두레네집2004.08.10 01:14 애명찻집2 강미성2004.10.24 21:30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9 부도옹2004.07.16 06:59 염소가 . . .8 moveon2007.02.04 14:51 오주교님(감동 또 감동)1 갈매기2001.09.15 09:26 우리 민족정신의 발원지 입니다.7 한백이2004.05.17 09:21 즐거운 과잉?속에서.... ^^ 오브2001.12.20 14:05 지리 여행의 밤 섬호정2002.09.11 06:55 지리산 천왕봉 일출3 이광범2008.10.21 23:58 지리산 인근의 연 꽃4 김용규2007.07.15 14:54 지리산한쪽 기티 제 고향마을을 소개합니다. ^^9 유2006.04.13 14:41 진동이 나쁜녀석아!!!9 moveon2007.02.27 20:33 초보 산꾼님 께. 오 해 봉2003.08.22 18:31 축하합니다....10 부도옹2003.04.09 17:35 퍼~ 왔습니다. 산행급수 ^^*2 부도옹2001.11.03 21:36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