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닫혀가는 그리움으로. 그리운 이~- 대화조차 어설프던 우리 어느 새 서로가 그리워하며 아름다운 꿈을 나눠 꾸는 가장 가까운 친구가 되었군요. 가슴에 담아 온 당신을 안타까워 그리던 수많은 시간과 시간들.... 하얀 눈이 되어 목을 적시며 가장 고귀한 이 겨울을 닫아갑니다 당신을 그리며 처음 느껴본 간절한 이 감정 오래도록 가슴 깊이....간직하고 싶습니다 만남은 진실로만 아름다울 수 있는 법.. 글로 나마 이름을 부르는 것 만으로도 행복한 것은 우리사이에 서로에 대한 진실이 있기 때문일것입니다. 당신을 만나 내 가슴으로부터 지핀 진실된 나눔 한 줄기 빛으로 비추이는 것을 그리운 가슴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당신에 대한 그리움이라는 빛... 나의 메마른 삶에 힘이 되어 짜릿한 느낌으로 오늘을 열 수 있어 참 감사합니다. 당신이 그리우면 언제든 글로 나마 부를 수 있어 참 행복합니다. Prev 가벼운 가벼운 2002.12.19by moveon 귀천 Next 귀천 2009.11.17by 이게아닌데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열기닫기 Articles 고향이 없다?1 얼간이2003.09.09 21:44 사랑이 뭐길래?3 노부부2003.08.28 23:37 熱情1 行者2008.11.26 12:07 꿈?2 얼간이2003.08.24 19:57 대원사에 주차할만한곳 좀 가르쳐 주세요.3 박재영2008.11.17 15:09 맘의창1 얼간2003.09.25 23:59 James Galway [플릇에 담긴 사랑]....3 하얀별2003.03.18 12:50 “2월의 봄 산행, 겨울 산행보다 더 위험해요”1 강마에2009.02.17 23:34 休息 - 그래도 그리운 지리산...5 이안2007.11.26 16:28 詩 - 섬호정님의 智異山8 이안2006.11.29 01:35 가벼운 moveon2002.12.19 13:01 겨울이 닫혀가는 그리움으로...1 하얀별2003.01.25 03:42 귀천3 이게아닌데2009.11.17 21:50 꽃...........10 하얀별2003.03.08 12:15 나는 왕 이로소이다.5 슬기난2003.12.27 23:02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1 행자2008.11.12 09:19 녹음은 푸르르고...5 청솔지기2014.08.05 15:35 늘 그자리에....7 위동량2003.10.26 04:12 뒷 북 칩니다. 이봉신님~~2 부도옹2001.11.25 22:21 맑은 강물로 설날맞이10 섬호정2008.02.02 20:10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