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닫혀가는 그리움으로. 그리운 이~- 대화조차 어설프던 우리 어느 새 서로가 그리워하며 아름다운 꿈을 나눠 꾸는 가장 가까운 친구가 되었군요. 가슴에 담아 온 당신을 안타까워 그리던 수많은 시간과 시간들.... 하얀 눈이 되어 목을 적시며 가장 고귀한 이 겨울을 닫아갑니다 당신을 그리며 처음 느껴본 간절한 이 감정 오래도록 가슴 깊이....간직하고 싶습니다 만남은 진실로만 아름다울 수 있는 법.. 글로 나마 이름을 부르는 것 만으로도 행복한 것은 우리사이에 서로에 대한 진실이 있기 때문일것입니다. 당신을 만나 내 가슴으로부터 지핀 진실된 나눔 한 줄기 빛으로 비추이는 것을 그리운 가슴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당신에 대한 그리움이라는 빛... 나의 메마른 삶에 힘이 되어 짜릿한 느낌으로 오늘을 열 수 있어 참 감사합니다. 당신이 그리우면 언제든 글로 나마 부를 수 있어 참 행복합니다. Prev 가벼운 가벼운 2002.12.19by moveon 귀천 Next 귀천 2009.11.17by 이게아닌데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Comments '1' ? 들꽃 2003.01.25 11:02 마치, 그리운님에게 편지를 받은 느낌이 듭니다. 수정 삭제 댓글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아이디태그 검색 List Zine Gallery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사진 업로드 2 하해 2016.07.01 공지 변경된 사이트 이용 안내입니다. 하해 2016.05.20 공지 해연님의『지리산 둘레길 걷기여행』출간! 9 하해 2009.07.01 공지 이 곳을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께--필독 17 운영자 2008.07.19 6310 고향이 없다? 1 얼간이 2003.09.09 6309 사랑이 뭐길래? 3 노부부 2003.08.28 6308 熱情 1 行者 2008.11.26 6307 꿈? 2 얼간이 2003.08.24 6306 대원사에 주차할만한곳 좀 가르쳐 주세요. 3 박재영 2008.11.17 6305 맘의창 1 얼간 2003.09.25 6304 James Galway [플릇에 담긴 사랑].... 3 하얀별 2003.03.18 6303 “2월의 봄 산행, 겨울 산행보다 더 위험해요” 1 강마에 2009.02.17 6302 休息 - 그래도 그리운 지리산... 5 이안 2007.11.26 6301 詩 - 섬호정님의 智異山 8 이안 2006.11.29 6300 가벼운 moveon 2002.12.19 » 겨울이 닫혀가는 그리움으로... 1 하얀별 2003.01.25 6298 귀천 3 이게아닌데 2009.11.17 6297 꽃........... 10 하얀별 2003.03.08 6296 나는 왕 이로소이다. 5 슬기난 2003.12.27 6295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 1 행자 2008.11.12 6294 녹음은 푸르르고... 5 청솔지기 2014.08.05 6293 늘 그자리에.... 7 위동량 2003.10.26 6292 뒷 북 칩니다. 이봉신님~~ 2 부도옹 2001.11.25 6291 맑은 강물로 설날맞이 10 섬호정 2008.02.02 목록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아이디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16 Next / 316 GO 위로 LOGIN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로그인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