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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7 19:54

노고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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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고단 철쭉은 

비바람에 흩어지고있고

그나마 구례쪽에 내려앉은 운해를 만나서 즐거웠습니다. 

 

 

20210520_120131_resized (2).jpg

 

 

20210520_202734_resized (2).jpg

 

 

 

 

  • ?
    하해 2021.06.09 15:34

    오랜만에 지리 소식을 듣습니다. 노고단에 산바람 쐬러 가셨나 보네요^^ 그러고보니 철쭉이 피고 지는 줄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늘 건강하게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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