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시현금 갱무시절...
(바로 지금이요, 시절은 다시 오지 않는다.)
당나라 임제선사의 경구로써
법정스님 수상록 '산에는 꽃이 피네"에서 인용한 글.)
벼락처럼 바람처럼,
소생의 흙벽에 붙여놓은 경구입니다.
누구나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세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사진 업로드 2 | 하해 | 2016.07.01 |
| 공지 | 변경된 사이트 이용 안내입니다. | 하해 | 2016.05.20 |
| 공지 | 해연님의『지리산 둘레길 걷기여행』출간! 9 | 하해 | 2009.07.01 |
| 공지 | 이 곳을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께--필독 17 | 운영자 | 2008.07.19 |
| 30 |
월출산을 바라보며
2 
|
도지 | 2020.02.09 |
| 29 |
이르게 도착하는 봄
3
|
청솔지기 | 2020.02.26 |
| 28 | 사랑방 대문간에도 화사한 봄이.... 2 | 청솔지기 | 2020.03.03 |
| 27 |
고군산군도
2
|
청솔지기 | 2020.03.29 |
| 26 |
내변산 신선봉에서....
1
|
청솔지기 | 2020.04.29 |
| 25 |
호우경보
1
|
청솔지기 | 2020.07.29 |
| 24 | 2005년 지리에서 3 | 허허바다 | 2020.09.12 |
| 23 | 꽁초바위 추억 4 | 허허바다 | 2020.09.13 |
| 22 |
왜 풀을 안 베시오? 쯔...
4
|
허허바다 | 2020.09.14 |
| 21 |
가을 해는 서산으로 넘어가는데...
5
|
허허바다 | 2020.09.22 |
| 20 | KBS 인간극장 1 | 오해봉 | 2020.10.12 |
| 19 |
참 좋다!
7
|
허허바다 | 2020.12.09 |
| 18 | 도마랑 산보 나와 4 | 허허바다 | 2020.12.28 |
| » |
즉시현금 갱무시절
1
|
청솔지기 | 2021.01.06 |
| 16 | (槿弔) 성낙건님 3 | 오해봉 | 2021.03.04 |
| 15 |
봄날이 익어갑니다.
1
|
청솔지기 | 2021.03.18 |
| 14 |
노고단
1
|
청솔지기 | 2021.06.07 |
| 13 |
노고단 추가
4
|
자유부인 | 2021.06.11 |
| 12 |
오랜만에 발을 들이밀었던
4
|
자유부인 | 2021.07.02 |
| 11 |
갑자기 추워지는 가을
1
|
청솔지기 | 2021.10.17 |
돌이켜보면 후회할 날만 산더미처럼 쌓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