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고단

by 청솔지기 posted Aug 06, 2020 Views 3134 Replies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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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과 운해를 보려고 새벽에 노고단에 올랐는데

비 온 뒷날의 물안개로 오리무중인데다 바람이 거세어서 아무 것도 안 보였지만,

한 여름 노고단야생화는 의연한 모습으로 바람을 맞고 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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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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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싯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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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자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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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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