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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6 09:36

설경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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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5_084148.jpg

 

[무르익는 겨울 만큼,

먼 데 추억이 생생한 것은 없다.]

 

하해님의 대문간에

풍성하게 자리잡은 설경속에서

보석같은 추억을 캐냅니다.

 

 

 

  • ?
    하해 2017.12.26 22:42
    ㅎㅎ 환한 동심이.. 눈장난이 참 재미있습니다 ㅋ
    저는 고성 화진포 부근에서 겨울바다를 만끽하고 있네요. 연말 즐겁게 보내세요!
  • ?
    청솔지기 2017.12.28 17:42
    화진포의 겨울바다.
    부서지는 하얀 파도와 함께 잘 쉬다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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