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경

by 청솔지기 posted Dec 2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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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5_084148.jpg

 

[무르익는 겨울 만큼,

먼 데 추억이 생생한 것은 없다.]

 

하해님의 대문간에

풍성하게 자리잡은 설경속에서

보석같은 추억을 캐냅니다.